피치항공 MM010 탑승기 (2013.5) 여행의기억

2013.5.3. 퇴근하자마자 출발했고 금요일이 끝날 무렵

체재지인 모모다니의 지인집에 도착하여

,,월 재미지게 놀다왔다.

너무 스무스하게 빨리 도착해서 국내 지방에 가볍게 이동한 기분까지 들었다.

암튼 이 탑승기의 결론부터 말하면 직장인에게 완전 꿀스케줄, 대만족.

MM010편을 예약할 때 다들 오사카 시내로 진입하는 막차걱정을 하는데..

(물론 나도 엄청 했음....찔찔)

어느정도의 일본어 인지능력과

공항 구조에 대한 사전조사가 있다면 여유있게 전철을 골라탈 수 있다.



아래는 참고를 위한 당일 나의 이동경로

 

18:17 공항리무진 탑승

18:55 인천공항 출국층 도착

19:00 보딩수속 끝 출국심사도 끗

 

- 면세쇼핑의 세계로-

 

19:55 탑승동행 셔틀 타고 이동

20:02 탑승동 도착, 인터넷 면세 인도장 투어

20:20 GATE 113 앞에 조신히 앉아있기 시전

20:40 ABC열부터 탑승 시작(본인 C), 씬나게 탑승

21:00 정시 이륙

 

- 앞좌석 인간들이 시끄러워 잠을 못잤네-

 

22:25 무려!! 20분 일찍 착륙. OLLEH '0'

22:30 입국심사 LTE

22:40 1터미널행 셔틀버스 탑승

22:50 JR 승강장 세이프

23:35 天王寺

23:50 목적지 桃谷 도착. 요시!!!

 

완벽한 이동이었다...

 

난 오히려 생각보다 30분 이상 빨리 도착해서 알아봐둔 열차스케줄 시간이 안맞아

급하게 다시 검색해서 탔을 정도였다.ㅋㅋ

이 이후로 피치를 국내선 포함 왕복 2번 더 이용했지만 눈보라등의 기후관계로 인한

2~30분의 지연 말고는 딱히 문제 없이 이용하였고.. 앞으로도 리피터가 될 예정.

 

저가항공사다보니 결항 등의 보상과 기내 서비스가 취약한 건 사실이지만.

비행기가 아니라 열차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타면 그렇게 화날 일도 아닐듯.

일단 싸잖아..ㅇㅇ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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